중국 친구들과 함께 케잌을 만들었어요.

2010/04/20

학교에서 새로 친하게 된 Junny와 Joy… 그리고 그 친구들 

그 친구들 덕에 중국 대학생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되고, 재미있는 것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이럴 땐, 제가 외국인인게 도움도 되긴 합니다. 저한테 잘 해주네요. ㅎㅎ  

오늘 가게 된 곳은 화동이공대학교 근처에 있는 일반 가정집인데요,  

학생들이 빵도 만들고 하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실내 내부

일종의 학생들을 상대로 한 체험형 학습 렌탈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건데요,
집에는 빵을 만들 수 있도록 넓은 테이블과 여러 칼, 오븐, 쵸코렛, 각종 과일등이 있어서,  

쉽게 와서 케잌도 만들고 간다고 합니다.  

주인장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학생들 연락처를 방명록처럼 적게 하여 회원관리를 하는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무튼 여학생들이 “흔가오싱(너무 행복해)”라고 하면서, 더 오겠다고 하는 걸 보니
요 사업 입소문좀 날 것 같습니다.  

태극권을 시작했다!

2010/04/14

중국하면 생각 나는 것중에 하나가,
아침 길거리에 나가면 모든 사람이
춤인지 무술인지 먼가모를 것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나이 지긋하신분들이 하시는게 있는데요,
태극권입니다.

중국에 오기전부터, 아니 처음 중국에 와서 태극권을 막연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요.

한의원 선생님께서도, 아주아주 남자분(?)한테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저렇게 또한 문화를 익혀가는 거라 생각하고,
아침마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무술이라고 하기에는 느릿느릿하고, (사실 태권도 같은 맛은 없다.)
춤이라고 하기에는 즐겁진 않고…

처음에는 이상야릇하지만, 1달 동안은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잘생긴 학생이 참여했으니, 다들 좋아라 해주시네요.

다음엔 사진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eople’s Square(인민광장)

2010/04/10

오늘은 상하이의 중심지인 인민광장을 다녀왔습니다.

상하이에 방문하는 분들은 꼭 한번은 둘러보는 곳 중에 하나인데요,
놀이 공원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요 명소중의 한 곳입니다.

이어서 난징루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명동 같이 차가 다니지 않는 곳인데요, 무엇보다 놀란 것은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가는 길마다 4차선 정도되는 인도에 사람들로 가득찬 거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상하이가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문호가 개방된 탓에(아편전쟁.)
많은 건물들이 서양 옛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Paris of the Orient”라고 불릴만한 곳이었어요.

그리고 세번째로 들른 곳은, 위엔 이라는 곳인데
중국식 옛 건물들로 꾸며서 관광지화 한 곳인데요.
빨간 벽에 검은색 지붕의 색깔 조화가 매우 고풍있어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부페식으로 식사도 했는데요, 관광지라 그런지 조금은 비싸네요.
게 튀김이랑 만두국을 먹었는데, 45쿠아이(9,000원가량) 정도로
일반 중국식당에 비해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샹하이 타워’가 보이는 강건너에서 사진 한 컷을 했는데요.
강을 경계로, 푸동지역에는 상하이를 상징하는 샹하이 타워가 있고
푸서지역에는 옛 서양 건물들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푸동지역에는 참고로 많은 신 금융건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여의도 같은..)

Blog 시작 합니다.

2010/04/10

첫 블로그 시작합니다.

중국 상하이에서의 새 삶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조금은 서둘러 한국을 떠나다 보니, 한국의 지인분들에게 연락을 못드린 점도 미안함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계속해서 상하이 생활에 대해서 쓰면서 제 얘기를 전달할 예정이며,

혹시나 막연하게나 중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Hello world!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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